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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지상파 방송사, 레터 AI 자막 생성 서비스 재계약
국내 지상파 방송사가 레터 AI(LETR AI, 구 레터웍스) 기반 방송 콘텐츠 AI 자막 생성 서비스를 2025년에도 계속 사용합니다. 재계약 기간은 2025년 5월부터 12월까지입니다.
이 방송사는 2024년 7월부터 예능과 비예능 방송 콘텐츠의 자막을 레터 AI로 생성해 왔습니다. 방송 구어체에 맞춘 음성인식으로 전사한 뒤 자막을 자동 생성하고, 편집자가 레터 AI 에디터에서 검수하는 방식입니다. 2024년 12월부터는 사내 번역 업무에도 레터 AI를 쓰고 있습니다.
레터 AI의 방송 자막 기술은 2022년부터 3년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 R&D 과제로 개발한 구어체 음성인식·자막 자동 생성 기술을 바탕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