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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마케팅, ‘검색’되는 브랜드에서 ‘추천’받는 브랜드로
2026-08-28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을 지나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요즘입니다.

높은 하늘과 상쾌한 기운이 가득한 가을이 다가오는 느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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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은 변함없이 우리 곁으로 찾아오지만, 최근 비즈니스 환경은 만만치 않은 것 같습니다. 불안한 국제 정세와 지속되는 고물가, 분야를 막론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우리의 브랜드와 콘텐츠, 상품을 알리기는 점점 더 어려운 숙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마케팅의 판도를 흔들 수 있는 패러다임의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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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검색’의 시대에서 ‘추천’의 시대로 전환되고 있다는 점인데요.

오늘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키워드 상위 노출을 넘어, LLM이 먼저 알고 찾아주는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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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창의 시대에서 ‘추천’의 시대로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우리는 원하는 정보를 찾기 위해 검색창에 단어를 입력했습니다. ‘강남역 맛집’, ‘4k 영상 편집 방법’, ‘해외 마케팅 성공 사례’처럼 핵심 키워드를 조합해 검색하고, 나열되는 링크들을 차근차근 살피고 클릭해 가면서 원하는 정보를 찾는 방식이었어요.

이런 방식으로 정보를 찾는 행위를 흔히 ‘구글링한다’라 부르곤 했죠. 주변에 구글링을  잘해서 업무나 일상에서 원하는 정보를 잘 찾아내는 지인이 한두 명쯤 있으셨을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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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용자들은 검색창에 키워드를 던지는 대신, ChatGPT, Gemini, Perplexity 같은 LLM에게 대화하듯 질문을 던집니다. 일상적인 질문부터 복잡한 업무 고민까지 다양하게 말이죠.

“상반기 브랜드 홍보 영상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줘.”

“이번에 제작 완료되는 우리 드라마를 기존에 접점이 없던 해외 OTT에 판매하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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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검색 방식이 바뀌면서 사용자가 정보를 소비하는 방법 또한 근본적인 변화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검색은 수십 개의 링크 중 ‘무엇을 클릭할지’ 사용자가 직접 고르는 구조였지요. 하지만 LLM 기반의 AI 검색은 사용자의 맥락과 의도를 파악해 가장 적절한 답변과 ‘소수의 엄선된 브랜드’를 추천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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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마케팅의 주도권이 ‘누가 검색 결과 상단(SEO)에 노출되어 클릭을 유도하는가’ 였다면, 이제 ‘AI가 답변을 생성할 때 어떤 브랜드를 인용하고 추천하는가’의 싸움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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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란?

실제로 자사 브랜드나 서비스명을 ChatGPT, Gemini 등에 검색해 보면 ‘왜 우리 브랜드가 나오지 않지?’, ‘관련 분야를 추천해 달라고 했는데 왜 경쟁사만 나오지?’ 하고 당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존의 SEO(검색 엔진 최적화)는 구글이나 네이버 등 검색 엔진의 크롤러(수집 로봇)가 웹사이트의 키워드와 백링크를 긁어가도록 맞추는 작업이었습니다. 하지만 GEO(생성형 엔진 최적화)는 LLM의 연산·추론 시스템이 우리 브랜드를 ‘신뢰할 수 있는 정보 원천’으로 인식하게 만드는 새로운 접근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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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를 성공시키고 LLM의 추천을 받기 위해서는 다음 두 가지 개념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1) Visibility(노출도) : LLM이 우리 브랜드를 알고 있는가?

LLM의 사전 학습 데이터 세트나 실시간 검색 영역 내에 우리 브랜드, 콘텐츠, 제품에 대한 데이터가 존재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단편적인 웹사이트 내 텍스트뿐 아니라 영상, 음성, 문서 등 브랜드가 보유한 미디어 자산이 AI가 읽을 수 있는 형태로 구조화되어 존재하고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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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Discoverability(발견 가능성) : LLM이 맥락에 맞춰 추천하는가?

사용자가 ‘볼 만한 가족 모험 영화 한 편 추천해줘’라고 질문했을 때, LLM이 ‘영화’, ‘가족 모험’, ‘극장/OTT’ 등의 맥락을 파악하고 우리 콘텐츠를 적절한 답변으로 제시, 어떤 OTT로 시청할 수 있는지까지 추천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단순히 키워드가 들어있는 것을 넘어 콘텐츠 간의 상관관계와 AI 시그널이 정교하게 매핑되어 있어야 비로소 추천 답변에 포함될 수 있는 겁니다.

결국 GEO란 우리 브랜드의 콘텐츠와 미디어 자산을 AI 친화적인 데이터로 변환하여 LLM의 추천 알고리즘 안에 담아 내는 기술적, 마케팅적 최적화 과정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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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M이 우리 브랜드를 ‘알아보고 추천’하게 만드는 방법

그렇다면 AI가 특정 분야의 브랜드(콘텐츠, 제품 등)를 추천할 때 어떻게 해야 경쟁사를 제치고 우리를 인용하게 만들 수 있을까요?

LLM이 브랜드나 솔루션을 평가할 때 검증하는 주요 기준을 바탕으로 적용할 수 있는 3가지 실전 GEO 전략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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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I가 쉽게 해석 가능한 구조화된 메타데이터 구축

LLM은 사람이 눈으로 보는 것처럼 세련된 웹사이트 디자인이나 화려한 그래픽을 직접 감상하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그 뒤에 숨겨진 데이터 구조를 읽어낼 수 있지요.

텍스트 : 단순히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브랜드를 노출시키는 것에 그치지 않고, AI가 문맥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브랜드(콘텐츠, 제품 등)의 정의, 사용 목적, 주요 특징 등을 Schema.org 표준 태깅이나 JSON-LD 형태의 구조화 데이터로 세팅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디어 : 영상, 오디오, PDF 카탈로그처럼 외부에 노출되기 어려운 콘텐츠 자산은 별도 작업 없이 AI에게 노출되지 않습니다. 자막, 장면별 설명, 태그 등을 AI가 읽을 수 있는 메타데이터로 변환해 두는 것이 Visibility(노출도) 확보에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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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단편 키워드가 아닌 맥락과 ‘사례’ 데이터 매핑

LLM은 특정 키워드가 10번 반복된 글보다, “어떤 상황에서 이 브랜드가 필요한지”에 대한 구체적인 시나리오를 학습했을 때 이를 추천 답변에 활용합니다.

따라서 마케팅을 위한 콘텐츠를 작성할 때 ‘우리는 주방 가전 전문 기업입니다.’와 같이 단편적으로 정의하기보다는 실제 고객이 겪는 어려움과 해결 과정을 구체적인 사례로 풀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바쁜 직장인을 위해 1분만에 3-4종류의 과일을 자동으로 갈아서 아침 대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믹서기’와 같이 구체적인 맥락이 포함된 사례 데이터를 다양한 홍보 채널에 풀어내면, 사용자가 유사한 질문을 던졌을 때 LLM이 우리 브랜드를 최적의 결과물로 인지하여 추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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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AI 신뢰 시그널 관리와 검증된 파이프라인 형성

AI는 출처가 불분명한 정보를 함부로 가져와 추천하지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LLM의 환각 현상에 대해 들어 보셨을 텐데요. LLM 엔진은 환각 현상(Hallucination)을 줄이기 위해 데이터의 신뢰도에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자사(브랜드) 웹사이트는 물론, 언론 매체 등 신뢰도가 높은 다양한 채널에 기술, 공공/정부 검증 데이터, 표준 인증 등의 브랜드 정보를 꾸준히 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브랜드의 핵심 기술이나 보안 정보 등 외부에 유출하기 곤란한 경우에도, 보안을 유지할 부분과 외부에 공개할 신뢰성 있는 정보를 명확히 구분하여 AI 엔진이 믿고 인용할 수 있는 정확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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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답을 주는 세상, 여러분의 브랜드는 준비되어 있나요?

검색창에 키워드를 입력하고 수많은 링크를 헤매던 시대에서, AI에게 질문하고 명확한 추천을 받는 시대로의 전환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마케팅의 성패는 ‘우리 브랜드가 AI에게 인용될 준비가 되어 있는가’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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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막상 GEO를 실행하려 하면 현실적인 난관에 부딪히게 됩니다. 텍스트 데이터뿐 아니라 기업이 보유한 영상, 문서, 이미지 등 수많은 콘텐츠 자산에 일일이 AI 전용 메타데이터를 입히는 작업은 생각보다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브랜드의 중요한 정보를 무작정 외부에 노출시켰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보안 및 IP 유출 위험 또한 마케터와 콘텐츠 담당자들의 고민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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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현장의 고민을 해결하고 브랜드의 성공적인 GEO 전환을 돕기 위해 저희 LETR WORKS는 ‘AI Signal’ 기능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LETR WORKS의 AI Signal은 브랜드와 콘텐츠 자산이 AI 엔진 상에서 얼마나 잘 발견되는지(Visibility, Discoverability)를 자동으로 진단, 분석하여 구체적인 수치로 제시합니다. 나아가 이를 실질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맞춤형 솔루션까지 함께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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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AI 검색 생태계 속에서 우리 브랜드의 가치를 제대로 알리고 싶다면, 지금 보유하고 있는 콘텐츠 자산과 홍보 채널부터 차근차근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브랜드만의 매력적인 스토리와 신뢰성 있는 매체를 통한 마케팅을 지속한다면, LLM이 여러분의 브랜드를 가장 먼저 찾아내고 강력히 추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브랜드가 AI 시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저희 LETR WORKS도 신규 AI Signal 서비스로 든든하게 지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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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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